
라이즈는 론칭 소식이 알려짐과 동시에 2023년 ‘어나더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등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서로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7인의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만나 쌓아갈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원빈(WONBIN, 2002년생)은 퍼포먼스 및 기타 연주 실력을, 소희(SOHEE, 2003년생)는 탁월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가수 윤상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화제가 된 앤톤(ANTON, 2004년생)은 남다른 음악적 감각으로 작곡에도 능한 신예로, 이들이 선사할 색다른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라이즈는 8월 4일 0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라이즈는 ‘성장하다’라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을 가진 ‘Realize’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자신들의 다양한 감정을 곡에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선사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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