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럼프 극복 방법에 대해 묻자 민영은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 여행하기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오는 거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극복한다"라고 말했다. 브브걸에게 요즘 최대에 관심사라는 물음에 민영은 "강아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것 같다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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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는 "우리 팬들 사랑한다. 빨리 만나자"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나는 "팬들이 기다려줘서 고맙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한번 용기 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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