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성균, 母에 슬리퍼로 엄청 맞아 “얼굴에 자국 남은 채”(고두심)](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01.34009621.1.jpg)
이날 김성균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곱창을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 학교를 가기 전에 엄마와 크게 싸웠다”라면서 어머니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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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김성균은 어릴 때부터 꿈이 배우였는지 묻자 “어릴 땐 배우보다도 가장 자주 접하고 즐겨봤던 방송이 코미디 프로그램이라 무작정 코미디언을 꿈 꿨다”라고 고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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