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남편의 과도한 택배 주문에 두 손을 들었다.
황보라는 18일 "신랑님 제발 좀 멈춰주시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남편이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택배가 문 앞에 가득 쌓여 있다. 특히 한 번에 주문했다고 믿기 힘든 어마어마한 양의 택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현관문 앞 가득한 택배 주문이 자주 있는 듯 황보라의 "제발 좀 멈춰주시오"라는 반응이 웃음을 더한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