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산' 손예진, 각선미로 소화해낸 명품 V사 신상 컬렉션[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998940.1.jpg)
!['아들 출산' 손예진, 각선미로 소화해낸 명품 V사 신상 컬렉션[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998941.1.jpg)
!['아들 출산' 손예진, 각선미로 소화해낸 명품 V사 신상 컬렉션[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998942.1.jpg)

손예진은 출산 후 오랜만의 외출을 알렸다. 메종 발렌티노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떠난 것.
ADVERTISEMENT
발렌티노 블랙 타이에서 블랙 타이는 다양하고도 비유적인 표현의 모티프다. 규칙을 유희하고 제약을 자유롭게 하며, 의미를 해방시킨 컬렉션이다.
손예진은 깊고 풍부한 스타일을 이해하며 바자의 뷰파인더 앞에서 변함없이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