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 민소매를 입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른 권은비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권은비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축제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10월 미니 3집 타이틀곡 'Underwater'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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