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
이지현은 12일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잖아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사고를 당한 이지현이 병원 응급실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고요"라며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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