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란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치하라란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치하라란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콘셉트는 물론 물속에 있는 것 같은 몽환적인 무드, 그리고 독보적인 시크함을 뽐내는 느낌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치하라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와 CF를 촬영하는 등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한국어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이치하라란은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모델 겸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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