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솔라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솔라는 3일 "오랜만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이는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민소매를 착용해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는 솔라는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솔라는 오는 9월 첫 방송하는 '2023 베일드 뮤지션(VEILED MUSICIAN)'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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