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디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영스트리트’ DJ로 활약해 왔다. 약 2년 동안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웬디는 다음 달 2일 진행을 마지막으로 ‘영스트리트’와 작별한다. 웬디의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월드투어 ‘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를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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