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Eight Is Enough'에 출연한 배우 아담 리치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아담 리치는 지난 1월 7일 LA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4세. 사망 소식 6개월이 지난 후에 사망 원인이 전해진 것이다.
아담 리치는 1991년 마약을 구하기 위해 약국 창문을 파손, 체포된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