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와 김태리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은희 작가의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김태리, 오정세,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늘 2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태리, 오정세,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늘 2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수영, ♥정경호와 이별 그 후…"'환승연애' 출연 NO, 굳이"('살롱드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6026.3.jpg)
![송강, 67억원대 성수 고급 아파트 매입…"공급 이후 역대 최고가 거래"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44039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