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5일 "오늘의 하루"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명품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누워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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