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계일주2'는 오직 인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도이기에 가능한 여행을 보여줄 3인방의 버킷리스트 도전기를 담는다.
ADVERTISEMENT
이어 "덱스 님도 처음 뵀다. 생각보다 잘 맜더라. 시언이 형한테 또 미안하다. 여러모로 잘 촬영하고 왔다. 예전에 만화 그릴 때 이번 것 재밌게 그려졌다고 했을 때 재밌는 느낌이 왔다. 만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시언이 형이 맨날 시즌3 간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지우 PD가 전화를 잘 안 받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 PD는 "안 받은 적 한 번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