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홀랜드는 "힘든 시기였다"며 "우리는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어떤 감정을 탐구하고 있다. 게다가 프로듀서로서 모든 세트장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가중됐다"고 털어놨다. 톰 홀랜드는 이번 시리즈의 주연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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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는 "나는 열심히 일하는 것에 낯설지 않다"면서도 "휴식이 필요해서 사라져서 일주일 동안 멕시코에 가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누워있을 때가 왔다. 이제 1년 쉬고 있는데, 그만큼 이번 작업이 힘들었던 탓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톰 홀랜드는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크라우디드 룸' 작업으로 인해 개인적인 삶에 '약간의 붕괴'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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