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에서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해 고군분투하는 박윤조 역을 맡았다.
드라마와 캐릭터뿐만 아니라 극 중 이연희의 스타일링까지 화제다. 튀지 않은 색으로 상하의를 매치하며,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이연희의 오피스룩이 2030 직장인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 실제로 이연희는 캐릭터를 연구할 때, 외부 미팅도 많고 행사도 많은 열정 넘치는 홍보인을 나타내기 위해 치마나 원피스보다는 셔츠와 팬츠로 활동성을 주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고.
이에 앞으로 남아있는 이야기 속에서 이연희가 또 어떤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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