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금수저 며느리' 둔 빅토리아 베컴과 특급 우정 "밤새 수다"[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627723.1.jpg)
에바 롱고리아는 빅토리아 베컴에 대해 "사람들이 빅토리아 베컴이 얼마나 재밌고 매력적이고 똑똑한지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가 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게는 외향적이다. 우리는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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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는 "우리는 대부분 그들의 농장이나 런던에서 항상 밤을 지새운다. 우리는 보통 밤새 수다를 떤다. 그녀는 내게 엄마 같은 조언과 사업적인 조언을 해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에바 롱고리아는 빅토리아 베컴의 딸 하퍼 베컴의 대모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베컴은 에바 롱고리아에 대해 "착하고, 아름답고, 친절하다"라고 했다. 또한 에바 롱고리아가 호세 바스톤과의 결혼식에 입을 드레스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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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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