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나 몸에 거미줄·뱀·나뭇잎이? 얼굴보다 화려한 전신 타투[TEN이슈] 입력 2023.06.01 20:25 수정 2023.06.01 20: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전신 타투가 연일 화제다.나나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NCT 도영, 혜리, 몬스타엑스 셔누, IVE 가을, 나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나는 이날 몸에 밀착되는 자줏빛 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나나의 패션 못지않게 눈길을 끈 것은 온몸에 수놓인 타투였다. 그는 거미줄, 나뭇잎, 뱀, 각종 레터링 등 타투를 어깨, 가슴, 팔, 다리 등에 새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트리플에스 김유연, 태양도 질투하는 미모[TEN포토] 트리플에스 김유연-윤서연-코토네, 상큼 발랄...귀여워[TEN포토]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MZ야"…전현무, 녹화 도중 필터링 없이 과감한 돌직구 ('브레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