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유인영은 16일 "까매져도 괜찮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패션에 모자를 매치한 유인영은 잠시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원 없이 걸었다라며 일상을 공유한 유인영은 구릿빛 피부와 셀카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제주 살이' 루시드폴 "이상순도 서울 올라왔지만…서울 살이 정신 없어"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975.3.jpg)
![[공식] '46세' 조우진, 10년 동반자와 결별했다더니…3개월 만에 새 식구 생겼다 "진심으로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84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