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18일 "Brunch"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점심을 먹기 위해 한 음식점을 찾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흰 셔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손연재는 긴 머리를 풀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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