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특별기획 4부작으로 진행된 뇌 과학자 '정재승의 인간수업'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충격적인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 멤버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특히, 이 질문은 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논쟁이라고 해 이목을 끈다. 이어 질문의 정체를 알게 된 멤버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데. 이를 들은 양세형은 "뭐야 이게"라며 심각하게 답변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과연, 정재승 교수가 멤버들에게 던진 질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모든 걸 반대로 생각해야 해서 힘들었다. 왜 혼났는지 이해가 안 됐다"며 연습생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뱀뱀의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실제 태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 차이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뱀뱀이 연습생 시절 느꼈던 문화차이 일화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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