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12일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정규 1집 ‘UNFORGIVEN’의 첫 번째 콘셉트인 ‘BLOODY ROSE’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 르세라핌은 클로즈업에도 빛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서늘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은 5월 1일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낸다. 앞서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 'LE SSERAFIM (르세라핌) UNFORGIVEN TRAILER 'Burn the Bridge''에 깔린 내레이션 "허락한 범위 내에서만 앞으로 나아가라고 / 그 문 뒤에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이 있으니까 / 우리, 저 너머로 같이 가자"역시 멤버들이 직접 쓴 글과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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