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방부목 사서 데크 보수 공사, 페인트 바르기...하...아빠랑 시작하자마자 큰 후회. 뭐든 다 뚝딱 만들어주는 아빠가 없었음 난 이미 포기했을거야. 황토도 사서 보수해야 하는데...전혀 여유롭지 못한 나의 전원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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