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눈도 뜨지 못한 채 밥을 먹으로 향했다.
서인영은 8일 "자다 깨서 밥 먹으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인영은 자다 깬 후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서인영은 마스크로 거의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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