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는 29일 파도, 강아지 발자국, 꽃 이모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풍경과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에 출연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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