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주영은 "곧 진짜가 나타났다! 마라샹궈 레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이 배달시킨 마라샹궈가 한 그릇 가득 찬 모습.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혜정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 차기작 KBS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덴조, 한국 극장 나들이 온 케데헌 루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92372.3.jpg)

!['주사 이모' 해명 안 하나 못 하나…키, 침묵하니 오해만 쌓인다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963454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