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수면 내시경을 통해 건강검진을 완료했다.
의사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전현무는 전당뇨 초기, 박나래는 전당뇨 직전, 이장우는 용종 외 문제 없다"고 정리했다.
건강검진 결과가 좋자 '팜유' 남매들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오리 백숙을 먹으러 갔다. 이들은 끊임없이 음식을 주문하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더불어 "세미나 다시 가야겠다"라며 "건강을 지키면서 제철 음식을 현지에서 먹겠다"며 향후 목표도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돌연 활동 중단→아이돌 탈퇴' 금동현, 7개월 만에 입 열었다…"새로운 도전 시작"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01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