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진이네' '윤식당'과는 완벽히 달라…1차 생산까지 도전한 '도시횟집'](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972374.1.jpg)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은 23일 오후 2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와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담은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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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총지배인으로 나서는 이덕화는 "총지배인이지만 하는 일은 별로 없다. 청소는 열심히 하고 있다. 음식 솜씨가 없어 '도시어부' 때도 생선 손질만 하고 있었는데 횟집을 여니 더 할 일이 없더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에 열긴 열었는데 먹고 가신 분들이 극찬하시더라. 손님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요만한 불편함도 안 드리려고 각오하고 있다. 그것만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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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은 “메인이 회라서 많이 신경 쓰고 있다. 잡아서 신선하게 보관하고 있다. 신선하지 않으면 바로 탕으로 보내 버린다”고 자신했다. 이에 탕 담당 김준현이 탕에 들어가는 생선도 신선하다고 해명하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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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윤세아는 "홀서빙을 구한다 해서 지원하게 됐다"며 "소싯적 알바 경험이 많아 잘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되더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홀 매니저로 일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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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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