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1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을 방문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옆모습만으로도 감출 수 없는 여신 미모가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최준희는 눈과 코를 재수술했다고 밝힌 바 확 달라진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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