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소속사 VAST는 20일 텐아시아에 현빈-손예진 부부의 가짜 이혼 뉴스 관련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며 "루머들에 대해서 꾸준히 모니터 하고 있다. 내부 검토를 통해 적법한 조치 취할 예정이고,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너무나 말이 안 되는 내용"이라며 "유튜브에 가짜 뉴스가 만연되어 있어서 제보 받을 때마다 신고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어서 내부적으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법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혼 가짜뉴스' 현빈·손예진 양측 "사실 NO 말도 안돼, 법적 검토"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1954631.1.jpg)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