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난 몇 달 은근히 몸이 상했을까 봐 걱정했었는데, 이제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일에도 몰입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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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김소영의 허벅지에는 강아지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착시 효과를 더해 시선을 끈다.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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