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은 8일 "맨날 트레이닝복 입고 살다가 시츠프로브 한다고 간만에 트레이닝복에서 벗어난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레드북 첫공이 다가오고 이쓰"라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오는 14일 개막하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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