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는 28일 "대외비 재미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슈가의 웃음은 전염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성민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나고 보니까 (슈가와) 같은 대구였다. 저랑 전혀 인연이 없는 줄 알았다. BTS는 알고 있었지만, BTS 멤버에 대해 정확히 누군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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