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은 지난 26일 "흔한 여배우의 주말 2. #이모얼굴은알아서조심하세요 #그래아가만즐겁다면야 #스릉흔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여정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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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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