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흰 셔츠,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한줌 허리가 시선을 끈다.

정호연은 애플TV+ '디스클레이머',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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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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