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진화는 "올해 더 많이 웃고 행복하자 우리 개족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심진화, 태풍이를 데리고 제주도로 떠난 가운데, 일출을 만끽하는 스위트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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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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