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정원은 "급 벙개 데이투 지나가다 카페 웨이팅 줄 보고 엥 했는데 들어간 카페 앉아보지도 못하고 테이크아웃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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