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은 8일 "구정맞이 부부 상봉♥ 한 달에 한두 번 만나는. 미안 드라마 끝나면 많이 같이 있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은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중이다. 이에 남편과 한 달에 한두 번 만난다고. 김정은은 오랜만에 상봉한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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