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탐희는 지난 일 "지윤이 아니었으면 여기서 일만 하다 갔을 텐데 틈틈이 아, 여기가 제주구나... 싶은 곳들 눈에 담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육지에서 언니 왔다고 서울로 새벽 스케줄하고 와 저도 피곤할 텐데 맘 쓰느라 또 바쁘고 '거기 서봐~ 저기 앉아봐~' 찰칵찰칵 덕분에 이리 기록도 남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저는 고기를 크게 좋아하지 않고, 해물을 너무 너무 좋아해 전복이나 산낙지로 기력 보충을 많이 해요. 고기보다 해물류 먹어야 힘 나는 체질인가 봐요 그래서 전복 맛을 잘 아는 편이고요~ 하도 먹어서 ㅋㅋ 오늘 먹은 전복 칼국수는 집에 가서 꼭 해 봐야겠어요"라고 전했다.
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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