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차은우, 파란 하늘 아래 얼굴 천재…서사는 청춘 영화 한 편 입력 2023.02.02 16:13 수정 2023.02.02 16: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차은우는 2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재킷, 후드 티셔츠, 바지, 운동화까지 모두 올 화이트로 맞춰 입고 카메라를 들고 있다. 그는 걸터앉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청춘 영화 한 편을 찍고 있는 듯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소파와 차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느껴지는 아우라가 돋보인다. 차은우는 티빙 오리지널 '아일랜드'에 출연 중이다. 현재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빅스 차학연, '케데헌' 인기에 화답했다…"멤버들과 대화하고 응원 나누는 중" ('노무진')[인터뷰①] '47세' 채정안, 20대에게도 안 밀리는 미모…여름 접수하는 비주얼 김보성-천무스테파니-문희경-예지원-신성우, 힘찬 파이팅![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