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고윤정, 바비 인형인 줄…화려한 명품 D사 보다 빛나는 미모 입력 2023.01.30 09:17 수정 2023.01.30 09: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고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고윤정은 지난 29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윤정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명품 D사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만큼 그의 외모와 아우라가 돋보인다. 고윤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우효광♥' 추자현, 우아한 자태 뽐내며 연하 남편과 달달한 투샷…'선남선녀 따로 없네' '33세 미혼' 샤이니 키, 의미심장 발언…"꽃다발 쥐어줄 시기, 내 모든 게 사라질 수 있다 생각" '35세' 박보영, 청량미 뽐내며 동안미인 위엄 뽐내…'시간이 멈췄나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