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서 “근데 제일 중요시 여기는 건 비타민 3,000. 무조건 하루에 한 번 두 번 꼭 먹는다”고 밝혔다. 또 “그리고 현장에서 튀김을 많이 먹는데, 분식을 먹을 때 항상 오메가3를 먹는다. 내 혈액은, 피는 깨끗해야 하니까”라며 오메가3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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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요즘 다 이정도는 들고다니지 않아? 나만 이래? 나만 양쟁이야? 이거 없으면 이제 불안하다. 일단은 내눈에 이게 보여야 너네도 나이들어봐 이렇게 돼"라며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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