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는 20일 블랙 수트를 빼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건우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학폭 5인방 중 한 명인 손명오 역을 맡아 연기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이 현재 넷플릭스 방영 중이며, 시즌2는 3월10일 공개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현진도 안 통했다…또 1%대 시청률 찍은 JTBC 금요극, 쉽지 않은 출발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413.3.jpg)
![추영우, 남신 비주얼...설레이는 첫 상업영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5927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