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래면 진양철 회장" 황금잉어꿈 꾼 비, 말년 금전운+아들 쌍둥이 보나 ('시즌비시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23302.1.jpg)
19일 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술가도 놀란 비의 재물운 사주 (신년운세, 금전운,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종합] "원래면 진양철 회장" 황금잉어꿈 꾼 비, 말년 금전운+아들 쌍둥이 보나 ('시즌비시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23304.1.jpg)
그러면서 역술가는 "그런데 100만큼의 돈이 있어야 하는데 나한테는 10밖에 없다"며 "돈 다 어디갔냐"고 묻자, 비는 "원래 있던 돈이면 제가 진양철 회장님이 되어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역술가는 "자식이 더 나올 수 있다"고 했고, 비는 "이미 둘인데?"라며 놀랐다. "안 낳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나올 수 있어"라는 말에 비는 "1년 동안 말을 안 했는데, 제가 작년에 꿈을 꿨는데 낚시하다가 황금 잉어 두마리가 내 뒤로 쾅 자빠져서 그걸 잡고 끌고 가면서 꿈을 깼다"며 "혹시 뭔가 쌍둥이가 태어나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종합] "원래면 진양철 회장" 황금잉어꿈 꾼 비, 말년 금전운+아들 쌍둥이 보나 ('시즌비시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23303.1.jpg)
비는 올해 작품 2개를 할 예정이라며 잘 되는지 물었는데 "두 개 다 해야 두 발 뻗고 잘 것"이라며 "글로벌하게 화제도 될 거 같아"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워밍업이고 내년에 잘 될 것"이라고 2023년 점궤를 내놨다.
![[종합] "원래면 진양철 회장" 황금잉어꿈 꾼 비, 말년 금전운+아들 쌍둥이 보나 ('시즌비시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23300.1.jpg)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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