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는 19일 "오랜만에 손명오. 그리고 3월 10일 part 2"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 중 찍은 것. 김건우는 사진에서 레오파드 무늬의 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학폭 5인방 중 한 명인 손명오 역을 맡아 연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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