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동엽은 "제목이 ‘오은영 게임’이기 때문이었다. 섭외 전화가 왔을 때 어떤 프로그램이냐고 물었는데 ‘오은영 선생님이랑 하는 건데...’라고 해서 바로 ‘할게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오은영 게임’은 오은영 박사가 지금까지 숨겨둔 비장의 무기, ‘놀이’를 꺼내는 특급 프로젝트다. 놀 줄 모르는 부모는 물론, 손주들의 육아에 지친 조부모들의 고민까지 해결할 놀이 처방전을 대방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