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 스타퇴근길 코너에는 장근석과 허성태가 나왔다.
두 사람은 작품 '미끼'에 출연해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
이날 장근석은 "베테랑 형사 살인 사건으로 동생을 잃고 살인 사건에 대한 집착도 있고 고독한 형사"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장근석은 5년 공백기가 있었다. 장근석은 "참 아이러니하게도 작년이 데뷔 30년"이라며 웃었다. 허성태는 "전 이제 겨우 10년 차"라며 민망해했다.
허성태와 장근석은 거짓말 탐지기 게임을 했다. 허성태는 "장근석은 여자친구가 있다"라는 질문을 던졌고 장근석은 "있다"고 답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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