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세기의 악역 연기를 맡는 배우들의 캐릭터와 가장 바싹 달라붙었을 때의 그 표정의 찰나를 그리면서 한 캐릭터 한 캐릭터 엄청난 이입을 했겠지. 배우로서의 이입과 페인터로서의 이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정말 멋진 전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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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 올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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