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3일 "#영화스위치 시사회 나들이~~감동 쓰나미 당하고 눈물 쏟다가 박장대소 연발하다가 영화 끝나고 불을 켜 지니까 민망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이민정, 이정현,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백지영이 직접 찍은 영화 '스위치' 시사회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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