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30일 기준으로 1000일이 경과 되었으며 2년 이상 지난곡으로 아직도 대중들에게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곡은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미스터트롯 우승으로 선물한 곡으로 아직도 멜론
TOP100 73위에 랭크되어 사랑을 받고 있는곡이다.
해당곡은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에 섰던 곡이고 임영웅에게는 소중한 곡이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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